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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보안동향] 듀오 42만 명 개인정보 유출…과징금 11억 9700만 원 外

사이버 위협이 일상이 된 시대, 보안은 더 이상 특정 기업만의 문제가 아니라 개인과 사회 전체의 리스크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한 주간 국내외에서 발생한 주요 보안 이슈와 정부 정책, 기업 소식을 살펴봅니다.듀오 42만 명 개인정보 유출…과징금 11억 9700만 원국내 최대 결혼중개서비스 업체인 듀오정보가 해킹 공격으로 회원 42만여 명의 정보를 유출해 거액의 과징금을 물게 됐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이하 개인정보위)는 지난 22일 제7회 전체회의를 열고, 안전 조치 소홀 및 법적 근거 없는 주민등록번호 처리 혐의로 듀오정보에 과징금

동아일보
2026년 4월 29일·1분 소요
[주간보안동향] 듀오 42만 명 개인정보 유출…과징금 11억 9700만 원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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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위협이 일상이 된 시대, 보안은 더 이상 특정 기업만의 문제가 아니라 개인과 사회 전체의 리스크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한 주간 국내외에서 발생한 주요 보안 이슈와 정부 정책, 기업 소식을 살펴봅니다.듀오 42만 명 개인정보 유출…과징금 11억 9700만 원국내 최대 결혼중개서비스 업체인 듀오정보가 해킹 공격으로 회원 42만여 명의 정보를 유출해 거액의 과징금을 물게 됐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이하 개인정보위)는 지난 22일 제7회 전체회의를 열고, 안전 조치 소홀 및 법적 근거 없는 주민등록번호 처리 혐의로 듀오정보에 과징금 11억 9700만 원, 과태료 1320만 원을 부과했다. 이번 사고는 2025년 1월, 직원의 업무용 PC가 악성코드에 감염되며 시작됐다. 해커는 DB 서버 계정 정보를 탈취해 접속한 뒤, 회원 42만 7464명의 개인정보를 외부로 유출했다. 특히 기본 개인정보뿐만 아니라 신장, 체중, 혼인경력, 연봉, 직장명 등 민감정보가 대거 포함돼 2차 피해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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