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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독미군 감축 시사 트럼프 “망가진 獨내부나 신경써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30일 “독일 총리는 독일을 포함한 세계를 더 안전하게 만들고 있는 이란 핵 위협 제거 노력에 간섭하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전날 주독미군 감축 가능성을 시사한 데 이어 연이어 독일을 겨냥해 강경 발언을 쏟아낸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독일을 비롯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가 이란 전쟁에 적극적으로 협조하지 않았다고 지속적으로 비판해왔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루스소셜을 통해 독일 총리가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위한 지원에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는 점을 지적하며 “독일 총리는 러시아

동아일보
2026년 4월 30일·1분 소요
주독미군 감축 시사 트럼프 “망가진 獨내부나 신경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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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30일 “독일 총리는 독일을 포함한 세계를 더 안전하게 만들고 있는 이란 핵 위협 제거 노력에 간섭하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전날 주독미군 감축 가능성을 시사한 데 이어 연이어 독일을 겨냥해 강경 발언을 쏟아낸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독일을 비롯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가 이란 전쟁에 적극적으로 협조하지 않았다고 지속적으로 비판해왔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루스소셜을 통해 독일 총리가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위한 지원에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는 점을 지적하며 “독일 총리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을 끝내는 데 더 많은 시간을 써야 한다”며 이같이 비판했다.그는 “(독일 총리는) 그 문제(우크라이나 전쟁)에선 완전히 무능했다”며 “망가진 자기 나라를 고치는 데, 특히 이민 문제와 에너지 문제를 해결하는 데 집중해야 한다”고 했다. 전날 트럼프 대통령은 독일을 겨냥해 “미국은 독일 주둔 미군 감축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며 “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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