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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중계권, KBS·MBC에 매입 의무화…與법안 소위 통과
이른바 ‘보편적 시청권’을 강화하기 위해 민영방송사 등이 올림픽과 월드컵 중계권을 따더라도 KBS나 MBC에 재판매하는 것을 의무화하는 내용의 방송법 개정안이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법안심사소위 문턱을 넘었다.29일 방송법 개정안에 따르면 민영방송사 등이 해당 행사 중계권을 확보할 경우 KBS·MBC에 중계권을 넘겨야 하고, KBS·MBC도 중계권을 의무적으로 확보해야 한다. 개정안은 중계권 확보 사업자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에 행사 개최 1년 전까지 중계권 계약 주요 내용, 재판매 여부 등 자료를 제출해야 하는 의무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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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2026년 4월 29일·1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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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보편적 시청권’을 강화하기 위해 민영방송사 등이 올림픽과 월드컵 중계권을 따더라도 KBS나 MBC에 재판매하는 것을 의무화하는 내용의 방송법 개정안이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법안심사소위 문턱을 넘었다.29일 방송법 개정안에 따르면 민영방송사 등이 해당 행사 중계권을 확보할 경우 KBS·MBC에 중계권을 넘겨야 하고, KBS·MBC도 중계권을 의무적으로 확보해야 한다. 개정안은 중계권 확보 사업자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에 행사 개최 1년 전까지 중계권 계약 주요 내용, 재판매 여부 등 자료를 제출해야 하는 의무도 담았다.개정안은 공포 6개월 뒤 시행된다. 중계권 계약 시점이 언제든 상관없이 공포 이후 개최되는 행사의 중계권부터 재판매 의무가 생긴다. 법안이 통과된다면 JTBC가 이미 중계권을 가지고 있는 2030년 월드컵부터 해당 법이 적용되는 것이다. 앞서 JTBC는 2019년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2024년 국제축구연맹(FIFA)과 계약해 2026~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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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중계권, KBS·MBC에 매입 의무화…與법안 소위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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