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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미 키멀 “영부인 과부 될 것”…멜라니아 “증오 조장” 방송하차 요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줄곧 비판해 온 미 ABC방송의 유명 진행자 지미 키멀(59·사진)이 23일(현지 시간) 트럼프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여사에게 “곧 과부가 될 것 같다”고 발언해 논란이 일고 있다. 공교롭게도 이 발언 이틀 뒤 트럼프 대통령을 포함한 행정부 고위 관계자들을 겨냥한 총격 사건이 일어나자 그에 대한 비판이 더 커지고 있다.멜라니아 여사는 27일 X에 “키멀의 증오와 폭력을 조장하는 발언은 우리나라(미국)을 분열시키려는 의도에서 나온 것”이라며 “내 가족에 대한 그의 독백은 코미디가 아니다”라고 비판했다.

동아일보
2026년 4월 28일·1분 소요
지미 키멀 “영부인 과부 될 것”…멜라니아 “증오 조장” 방송하차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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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줄곧 비판해 온 미 ABC방송의 유명 진행자 지미 키멀(59·사진)이 23일(현지 시간) 트럼프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여사에게 “곧 과부가 될 것 같다”고 발언해 논란이 일고 있다. 공교롭게도 이 발언 이틀 뒤 트럼프 대통령을 포함한 행정부 고위 관계자들을 겨냥한 총격 사건이 일어나자 그에 대한 비판이 더 커지고 있다.멜라니아 여사는 27일 X에 “키멀의 증오와 폭력을 조장하는 발언은 우리나라(미국)을 분열시키려는 의도에서 나온 것”이라며 “내 가족에 대한 그의 독백은 코미디가 아니다”라고 비판했다. 이어 “이제 그만할 때가 됐다. ABC 경영진은 얼마나 더 우리 공동체를 희생시키면서 키멀의 끔찍한 행동을 방조할 것인가”라며 키멀이 진행하는 ‘지미 키멀 쇼’의 중단을 요구했다. 트럼프 대통령 역시 같은 날 트루스소셜에 키멀의 발언이 도를 넘었다며 ABC방송의 모회사 디즈니와 ABC가 “즉각 키멀을 해고해야 한다”고 썼다.키멀은 23일 방송에서 “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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