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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서 할머니 카드 쓰다 걸린 20대, 300만원 토해냈다
요금 할인이 되는 타인의 교통카드를 사용하는 등 서울 지하철에서 발생한 부정 승차가 2023년부터 올 3월까지 약 3년간 16만 건을 넘어서는 것으로 파악됐다. 서울 지하철에서 연평균 약 5만3000건의 부정 승차가 발생한 셈이다. 서울 지하철 2호선 역삼역에서는 20대 남성이 할머니의 경로 우대용 카드를 사용했다가 적발돼 300만 원의 부가금을 납부한 것으로 파악됐다.서울교통공사는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서울 지하철에서 15만9918건의 부정 승차가 적발됐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른 부과금 징수액은 약 76억9882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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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2026년 4월 27일·1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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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금 할인이 되는 타인의 교통카드를 사용하는 등 서울 지하철에서 발생한 부정 승차가 2023년부터 올 3월까지 약 3년간 16만 건을 넘어서는 것으로 파악됐다. 서울 지하철에서 연평균 약 5만3000건의 부정 승차가 발생한 셈이다. 서울 지하철 2호선 역삼역에서는 20대 남성이 할머니의 경로 우대용 카드를 사용했다가 적발돼 300만 원의 부가금을 납부한 것으로 파악됐다.서울교통공사는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서울 지하철에서 15만9918건의 부정 승차가 적발됐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른 부과금 징수액은 약 76억9882만 원이다. 올해 1~3월에만 8812건의 부정 승차가 적발됐다.부정 승차의 주요 유형은 승객이 승차권 없이 지하철을 이용하거나 할인권을 부정하게 사용하는 경우다. 전체 부정 승차 유형 가운데 약 80%가 ‘우대용 교통카드 부정 사용’인 것으로 조사됐다.기후동행카드의 부정 사용 사례도 적지 않았다. 기후동행카드에 대한 본격적인 부정승차 단속이 시작된 지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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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서 할머니 카드 쓰다 걸린 20대, 300만원 토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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