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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배임 혐의’ 김성수 前카카오엔터 대표 2심도 징역 10년 구형
검찰이 드라마 제작사 ‘바람픽쳐스’를 고가에 인수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지만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김성수 카카오엔터테인먼트(카카오엔터) 전 대표에 대해 항소심에서 징역 10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28일 서울고법 형사3부(부장판사 이승한) 심리로 열린 김 전 대표의 특정범죄 가중처벌법 위반(배임), 배임수재 등 혐의 항소심 결심 공판에서 김 전 대표에게 징역 10년에 추징금 12억5000여만원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같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준호 카카오엔터 전 투자전략부문장에게는 징역 8년을 구형했다. 모두 1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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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2026년 4월 28일·1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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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드라마 제작사 ‘바람픽쳐스’를 고가에 인수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지만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김성수 카카오엔터테인먼트(카카오엔터) 전 대표에 대해 항소심에서 징역 10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28일 서울고법 형사3부(부장판사 이승한) 심리로 열린 김 전 대표의 특정범죄 가중처벌법 위반(배임), 배임수재 등 혐의 항소심 결심 공판에서 김 전 대표에게 징역 10년에 추징금 12억5000여만원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같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준호 카카오엔터 전 투자전략부문장에게는 징역 8년을 구형했다. 모두 1심과 같은 구형량이다.검찰은 “김 전 대표와 이 전 부문장은 카카오엔터의 바람픽쳐스 인수 과정에서 카카오 내부 통제 시스템을 무력화해 임의로 인수를 진행했다”며 “김 전 대표에게 지급한 금액이 거액이고, 지급 수단 또한 체크카드 통장이라는 비정상 과정이다. 최소 60억원 손해”라고 지적했다.지급받은 금액을 바탕으로 차명계좌를 통해 불법적으로 종합한 정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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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배임 혐의’ 김성수 前카카오엔터 대표 2심도 징역 10년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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