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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활황 속… ‘해외 빌딩 투자’ 리츠株 폭락

서울 종로구에 사는 김모(50)씨는 오랜만에 주식 계좌를 열고 화들짝 놀랐다. 지난 2021년 4월쯤 “벨기에에 있는 큰 빌딩에 투자한 회사”라는 지인의 말을 듣고 1000만원을 투자했던 리츠(부동산 투자 회사) 제이알글로벌리츠가 매매가 중단된 사실을 알게 돼서다. 김씨는 “주가가 4분의 1 토막 난 상황에 그나마 현금 배당은 나와서 울며 겨자 먹기로 들고 있었는데 거래마저 막혔다”며 “은퇴를 대비해 각종 리츠 상품에 골고루 투자해뒀는데 전부 팔아치워야 되나 고민 중”이라고 했다.

조선일보 경제
2026년 4월 29일·1분 소요
증시 활황 속… ‘해외 빌딩 투자’ 리츠株 폭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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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에 사는 김모(50)씨는 오랜만에 주식 계좌를 열고 화들짝 놀랐다. 지난 2021년 4월쯤 “벨기에에 있는 큰 빌딩에 투자한 회사”라는 지인의 말을 듣고 1000만원을 투자했던 리츠(부동산 투자 회사) 제이알글로벌리츠가 매매가 중단된 사실을 알게 돼서다. 김씨는 “주가가 4분의 1 토막 난 상황에 그나마 현금 배당은 나와서 울며 겨자 먹기로 들고 있었는데 거래마저 막혔다”며 “은퇴를 대비해 각종 리츠 상품에 골고루 투자해뒀는데 전부 팔아치워야 되나 고민 중”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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