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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산업 공대위, 김원이 의원 면담…코엑스 전시장 폐쇄 계획 재검토 요청

전시산업정상화 공동대책위원회(위원장 강주용, 이하 공대위)가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 김원이 의원을 만나 코엑스 전시장 폐쇄 계획과 관련 국회의 적극적인 중재를 요청했다. 공대위는 지난 29일 국회에서 김원이 의원과 면담을 갖고, 코엑스 리모델링에 따른 주요 전시장 폐쇄 계획에 대해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하며 국회의 중재를 요구했다고 밝혔다. 강주용 위원장은 “무역협회 계획대로 2027년 7월부터 약 1년 6개월간 전시장이 폐쇄될 경우 수출 중소기업의 피해가 예상된다”며 “수출 손실 규모는 약 4

동아일보
2026년 4월 30일·1분 소요
전시산업 공대위, 김원이 의원 면담…코엑스 전시장 폐쇄 계획 재검토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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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산업정상화 공동대책위원회(위원장 강주용, 이하 공대위)가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 김원이 의원을 만나 코엑스 전시장 폐쇄 계획과 관련 국회의 적극적인 중재를 요청했다. 공대위는 지난 29일 국회에서 김원이 의원과 면담을 갖고, 코엑스 리모델링에 따른 주요 전시장 폐쇄 계획에 대해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하며 국회의 중재를 요구했다고 밝혔다. 강주용 위원장은 “무역협회 계획대로 2027년 7월부터 약 1년 6개월간 전시장이 폐쇄될 경우 수출 중소기업의 피해가 예상된다”며 “수출 손실 규모는 약 4조 3000억 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고 밝혔다. 이어 “이는 정부가 MICE 산업 진흥을 주요 정책으로 추진하는 방향과 배치된다”고 지적했다. 강 위원장은 “무역협회와 코엑스가 해당 계획을 사전에 업계와 충분히 협의하지 않은 채 올해 1월 일방적으로 통보했다”며 “업계가 대응 방안을 마련할 시간 부족으로 피해가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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