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style

전주에서 다시 만나는 ‘국민배우’ 안성기…영화제, 특별공로상 수여

전주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는 고(故) 안성기 배우에게 특별공로상을 수여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공로상은 국민배우 안성기가 한국 영화계에 남긴 업적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아들 안필립 씨가 대리 수상할 예정이다.시상식은 29일 오후 6시 30분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에서 열리는 개막식에서 진행된다. 조직위는 올해 개막식 레드카펫을 고인과 인연을 맺은 동료 영화인들이 대거 참여하는 ‘안성기 특별전’ 연계 행사로 꾸며 그 의미를 더했다.‘우리는 늘 선을 넘지’라는 슬로건 아래 열리는 올해 영화제는 전 세계 54개국 237편의 작품을

동아일보
2026년 4월 28일·1분 소요
전주에서 다시 만나는 ‘국민배우’ 안성기…영화제, 특별공로상 수여

Image: 동아일보

전주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는 고(故) 안성기 배우에게 특별공로상을 수여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공로상은 국민배우 안성기가 한국 영화계에 남긴 업적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아들 안필립 씨가 대리 수상할 예정이다.시상식은 29일 오후 6시 30분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에서 열리는 개막식에서 진행된다. 조직위는 올해 개막식 레드카펫을 고인과 인연을 맺은 동료 영화인들이 대거 참여하는 ‘안성기 특별전’ 연계 행사로 꾸며 그 의미를 더했다.‘우리는 늘 선을 넘지’라는 슬로건 아래 열리는 올해 영화제는 전 세계 54개국 237편의 작품을 선보인다.개막식은 배우 신현준·고원희의 사회로 진행되며, 가수 겸 작가 오지은의 축하 공연과 국내외 거장들의 참석으로 화려하게 막을 올린다.개막작은 예술가의 삶을 우화적으로 풀어낸 켄트 존스 감독의 ‘나의 사적인 예술가’가 선정됐다. 켄트 존스 감독과 주연 배우 그레타 리는 직접 현장을 찾아 한국 관객과 만날 계획이다.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는

원문 기사

전주에서 다시 만나는 ‘국민배우’ 안성기…영화제, 특별공로상 수여

게시자 동아일보

전체 기사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