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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안 받아서” 식당 주인에 흉기 휘두른 70대…檢, 징역 15년 구형

호감 있던 식당 여주인이 전화를 받지 않았다는 이유로 흉기를 휘둘러 살해하려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70대 남성에게 검찰이 중형을 구형했다.검찰은 30일 서울북부지법 형사합의13부(부장판사 나상훈) 심리로 열린 이 모 씨(74)의 살인미수 혐의 결심 공판에서 징역 15년과 전자장치 부착 10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날 공판에서는 별도로 기소된 특수상해 사건도 병합해 심리됐다.이 씨는 2025년 12월 16일 부엌칼 등을 이용해 피해자의 머리 등을 여러 차례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이에 앞서 같은 해 10월

동아일보
2026년 4월 30일·1분 소요
“전화 안 받아서” 식당 주인에 흉기 휘두른 70대…檢,  징역 15년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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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감 있던 식당 여주인이 전화를 받지 않았다는 이유로 흉기를 휘둘러 살해하려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70대 남성에게 검찰이 중형을 구형했다.검찰은 30일 서울북부지법 형사합의13부(부장판사 나상훈) 심리로 열린 이 모 씨(74)의 살인미수 혐의 결심 공판에서 징역 15년과 전자장치 부착 10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날 공판에서는 별도로 기소된 특수상해 사건도 병합해 심리됐다.이 씨는 2025년 12월 16일 부엌칼 등을 이용해 피해자의 머리 등을 여러 차례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이에 앞서 같은 해 10월에는 담금주가 들어있던 술병으로 피해자의 머리를 내려쳐 약 3주간 치료가 필요한 상해를 입힌 혐의도 받는다.이 씨 측은 최후변론에서 “범행을 모두 인정하고 반성하고 있으며 고령인 점을 고려해 달라”고 선처를 호소했다. 이 씨도 “피해자에게 용서를 구한다”고 밝혔다.다만 이 씨는 법정에서 피해자 측에 금전적 지원을 해왔다는 취지로 주장한 뒤 방청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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