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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백 기장군수 후보 “현수막 훼손 학생, 처벌 원치않아”
부산 기장군수 선거에 출마한 조국혁신당 정진백 후보가 선거캠프 현수막을 훼손한 학생에 대해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조국혁신당은 27일 정 후보가 현수막 훼손 사건의 가해자가 학생으로 확인되자 경찰에 처벌 불원 의사를 전달했다고 밝혔다.정 후보는 “현수막 훼손은 명백한 선거법 위반 행위”라면서도 “아직 가치관이 형성되는 과정에 있는 학생의 미래를 무너뜨릴 수는 없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악의적인 정치적 의도라기보다는 순간적인 호기심이나 실수일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당 차원에서 포용하기로 했다”고 말했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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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2026년 4월 27일·1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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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수 선거에 출마한 조국혁신당 정진백 후보가 선거캠프 현수막을 훼손한 학생에 대해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조국혁신당은 27일 정 후보가 현수막 훼손 사건의 가해자가 학생으로 확인되자 경찰에 처벌 불원 의사를 전달했다고 밝혔다.정 후보는 “현수막 훼손은 명백한 선거법 위반 행위”라면서도 “아직 가치관이 형성되는 과정에 있는 학생의 미래를 무너뜨릴 수는 없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악의적인 정치적 의도라기보다는 순간적인 호기심이나 실수일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당 차원에서 포용하기로 했다”고 말했다.다만 그는 “법을 위반했다는 엄중함은 분명히 인식시켜야 한다”며 “재발 방지를 위한 교육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앞서 정 후보의 선거캠프 앞에 설치된 현수막은 최근 두 차례나 훼손된 채 발견됐다. 첫 번째 훼손은 10일경 정 후보의 사진 오른쪽 눈동자 부위에 그을린 흔적이 발견되면서 확인됐다. 두 번째 훼손은 22일경 날카로운 도구로 정 후보의 사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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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백 기장군수 후보 “현수막 훼손 학생, 처벌 원치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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