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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충전 요금, 느린건 싸게 빠른 건 비싸게… 멀쩡한 충전기 바꾸면 보조금 안준다

기존 2단계로 운영되던 전기차 공공 충전기의 요금 구간이 5단계로 세분화 되며 충전 속도가 빠른 충전기의 요금은 오르고, 느린 충전기 요금은 인하될 전망이다. 급속 충전 수요가 늘어 공급이 더 필요해졌는데 이에 따른 원가는 반영돼 있지 않다는 지적에 따른 조치다.29일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전기자동차 공공 충전시설의 충전요금 개편안을 다음달 19일까지 행정예고한다고 밝혔다.현재 기후부 운영 충전기 요금과 기후부 회원 로밍요금은 충전기 출력이 100kW(킬로와트) 이상이면 1kWh(킬로와트시)당 347.2원, 100

동아일보
2026년 4월 29일·1분 소요
전기차 충전 요금, 느린건 싸게 빠른 건 비싸게… 멀쩡한 충전기 바꾸면 보조금 안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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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2단계로 운영되던 전기차 공공 충전기의 요금 구간이 5단계로 세분화 되며 충전 속도가 빠른 충전기의 요금은 오르고, 느린 충전기 요금은 인하될 전망이다. 급속 충전 수요가 늘어 공급이 더 필요해졌는데 이에 따른 원가는 반영돼 있지 않다는 지적에 따른 조치다.29일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전기자동차 공공 충전시설의 충전요금 개편안을 다음달 19일까지 행정예고한다고 밝혔다.현재 기후부 운영 충전기 요금과 기후부 회원 로밍요금은 충전기 출력이 100kW(킬로와트) 이상이면 1kWh(킬로와트시)당 347.2원, 100kW 미만이면 324.4원이다. 앞으로 요금 구간은 5개로 개편돼 출력이 30kW 미만이면 1kWh당 충전 요금을 294.3원, 30kW~50kW 306원, 50kW~100kW 324.4원, 100kW~200kW 347.2원, 200kW 이상 391.9원이 적용된다. 충전 속도가 느린 충전기는 요금이 인하되고, 빠른 충전기는 요금이 오르는 것이다.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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