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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김용, 머지않아 더 크게 쓰일 것…미안하고 감사”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8일 이재명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꼽히는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공천에서 배제된 것을 수용하고 “백의종군하겠다”고 밝힌 것에 대해 “미안하고 감사하다”고 말했다.정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머지않아 더 크게 쓰임 받을 날이 올 것이다. 김용의 명예 회복을 위하여 노력하겠다. 조만간 뵙겠다. 힘내시라”며 이같이 적었다.앞서 더불어민주당은 전날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 김 전 부원장을 공천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김 전 부원장은 2021년 경기 성남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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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2026년 4월 28일·1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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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8일 이재명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꼽히는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공천에서 배제된 것을 수용하고 “백의종군하겠다”고 밝힌 것에 대해 “미안하고 감사하다”고 말했다.정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머지않아 더 크게 쓰임 받을 날이 올 것이다. 김용의 명예 회복을 위하여 노력하겠다. 조만간 뵙겠다. 힘내시라”며 이같이 적었다.앞서 더불어민주당은 전날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 김 전 부원장을 공천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김 전 부원장은 2021년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 과정에서 남욱 변호사로부터 대선 자금 명목으로 불법 정치자금 6억 원 등을 받은 혐의로 지난해 2월 2심에서 징역 5년의 실형을 선고받은 뒤 보석으로 풀려난 상태다. 민주당 조승래 사무총장은 김 전 부원장에 대해 “선거 전체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공천하지 않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그간 무죄 취지 파기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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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김용, 머지않아 더 크게 쓰일 것…미안하고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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