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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나프타 수급 ‘전쟁 이전 90% 수준’ 회복…석화 가동률 70%대 진입”

산업통상부는 중동전쟁 여파로 불안정했던 나프타 수급이 점차 회복되며 주요 석유화학 기업들의 가동률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고 28일 밝혔다.산업부는 이날 중동전쟁 대응본부 서면 브리핑을 통해 “5월 확보된 나프타 물량은 전쟁 발생 이전 대비 85~90% 수준까지 회복됐다”고 설명했다.이에 따라 석유화학 업계 가동률도 점진적으로 개선되고 있다.여천NCC의 경우 지난달 55% 수준에서 이달 10일 60%, 24일에는 65%까지 상승했다. 대한유화 역시 지난달 62%에서 이달 28일 기준 72%로 올라갔다.산업부는 나프타뿐 아니라 액화석유

동아일보
2026년 4월 28일·1분 소요
정부 “나프타 수급 ‘전쟁 이전 90% 수준’ 회복…석화 가동률 70%대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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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부는 중동전쟁 여파로 불안정했던 나프타 수급이 점차 회복되며 주요 석유화학 기업들의 가동률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고 28일 밝혔다.산업부는 이날 중동전쟁 대응본부 서면 브리핑을 통해 “5월 확보된 나프타 물량은 전쟁 발생 이전 대비 85~90% 수준까지 회복됐다”고 설명했다.이에 따라 석유화학 업계 가동률도 점진적으로 개선되고 있다.여천NCC의 경우 지난달 55% 수준에서 이달 10일 60%, 24일에는 65%까지 상승했다. 대한유화 역시 지난달 62%에서 이달 28일 기준 72%로 올라갔다.산업부는 나프타뿐 아니라 액화석유가스(LPG), 콘덴세이트, 기초유분 등에 대한 수입단가 차액 지원 사업(총 6744억 원 규모)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정부는 해당 사업을 통해 수입 부담을 낮추고 공급 안정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김정관 산업부 장관은 이날 국무회의에서 에너지 수급 상황을 보고하며 “나프타 수입 단가 차액 지원제도가 효과를 보면서 계약 물량이 증가하고 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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