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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어진 ‘반도체 벨트’ 경기 남부, 정치 변방서 재보선 ‘핫플’로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미니총선’급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 한때 정치 변방으로 분류되던 경기 남부가 ‘핫플레이스’로 부상하고 있다. 전국 최대 광역단체인 경기도지사를 거친 이재명 대통령이 경기 남부를 정치적 기반으로 대선에서 승리하는 등 정치적 중요성이 커지면서 중량급 정치인들이 잇따라 경기 남부 지역 재보선에 출사표를 낸 것. 특히 평택을에선 이번 재보선에서 수복하려는 국민의힘과 굳히려는 더불어민주당에다 조국혁신당과 진보당 등이 가세하며 5파전 양상이다. 도농 복합지로 보수적 성향이 강했던 경기 남부 주요 도시들에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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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2026년 4월 29일·1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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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미니총선’급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 한때 정치 변방으로 분류되던 경기 남부가 ‘핫플레이스’로 부상하고 있다. 전국 최대 광역단체인 경기도지사를 거친 이재명 대통령이 경기 남부를 정치적 기반으로 대선에서 승리하는 등 정치적 중요성이 커지면서 중량급 정치인들이 잇따라 경기 남부 지역 재보선에 출사표를 낸 것. 특히 평택을에선 이번 재보선에서 수복하려는 국민의힘과 굳히려는 더불어민주당에다 조국혁신당과 진보당 등이 가세하며 5파전 양상이다. 도농 복합지로 보수적 성향이 강했던 경기 남부 주요 도시들에 국가 산업의 중심인 반도체 벨트와 신도시들이 잇따라 들어서면서 ‘스윙보터’ 지역으로 바뀌고 있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경기 남부, 반도체 벨트 통해 격전지 부상 범여권 대선 주자인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원내 입성을 목표로 뛰어든 평택을은 대표적인 경기 남부의 반도체 벨트 지역이자 스윙보터 지역이다. 평택갑·을은 22대 총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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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어진 ‘반도체 벨트’ 경기 남부, 정치 변방서 재보선 ‘핫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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