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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렌스키 “올해 군용 무인 차량 5만대 생산…국가 방어 핵심”

볼라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올해 군용 ‘무인 지상 차량(UGV)’을 5만대 이상 생산하겠다고 27일(현지시간) 예고했다.우크라이나 대통령실에 따르면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날 오후 화상 연설에서 “UGV는 국가 방어에서 무인 항공기(드론) 전환 이후 다음 핵심 단계”라며 “이미 전황에 실질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제 UGV 없는 방어는 상상할 수 없다”고 말했다.이어 “UGV 생산과 공급은 반드시 확대돼야 한다”며 “올해 이미 전년 대비 두 배가 넘는 물량이 계약된 상태지만 더 많아져야 한다”고 했다.그는 “국방장관과

동아일보
2026년 4월 28일·1분 소요
젤렌스키 “올해 군용 무인 차량 5만대 생산…국가 방어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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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라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올해 군용 ‘무인 지상 차량(UGV)’을 5만대 이상 생산하겠다고 27일(현지시간) 예고했다.우크라이나 대통령실에 따르면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날 오후 화상 연설에서 “UGV는 국가 방어에서 무인 항공기(드론) 전환 이후 다음 핵심 단계”라며 “이미 전황에 실질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제 UGV 없는 방어는 상상할 수 없다”고 말했다.이어 “UGV 생산과 공급은 반드시 확대돼야 한다”며 “올해 이미 전년 대비 두 배가 넘는 물량이 계약된 상태지만 더 많아져야 한다”고 했다.그는 “국방장관과 총참모부에 올해 최소 5만대의 UGV를 확보하라는 과제를 부여했다”며 “이는 생명을 구하는 문제다. 전선의 보급, 부상자 후송, 전투 임무 수행 등에서 UGV 활용은 지금 가장 빠른 속도로 확대되고 있다”고 말했다.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란에서 벌어지고 있는 전쟁이 요격 미사일 공급을 매우 어렵게 만들고 있다”면서 “탄도미사일 방어 능력과 미사일 요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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