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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해경 또 뚫렸다…이번에 6m짜리 中소형어선 타고 밀입국
제주 해상으로 밀입국한 중국인들이 길이 10m도 안 되는 소형 어선을 타고 우리 측 해안 감시망을 뚫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지난해 제주에서 불법체류를 하다 강제 출국당한 전력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제주경찰청은 30일 출입국관리법과 검역법 위반 등의 혐의로 30대 중국인 A 씨와 B 씨 등 2명을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이들은 지난달 28일 오전 10시 중국 칭다오에서 배를 타고 제주시 한경면 판포리 해안가를 통해 몰래 입국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이들이 도착한 곳은 지난해 9월 밀입국 사건이 발생한 한경면 용수리 인근으로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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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2026년 4월 30일·1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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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해상으로 밀입국한 중국인들이 길이 10m도 안 되는 소형 어선을 타고 우리 측 해안 감시망을 뚫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지난해 제주에서 불법체류를 하다 강제 출국당한 전력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제주경찰청은 30일 출입국관리법과 검역법 위반 등의 혐의로 30대 중국인 A 씨와 B 씨 등 2명을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이들은 지난달 28일 오전 10시 중국 칭다오에서 배를 타고 제주시 한경면 판포리 해안가를 통해 몰래 입국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이들이 도착한 곳은 지난해 9월 밀입국 사건이 발생한 한경면 용수리 인근으로 알려졌다.A 씨 등은 지난해 제주에서 불법체류하다가 강제 출국당한 전력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밀입국한 뒤 도내 농가에서 일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이들은 브로커로 추정되는 2명에게 3만~3만5000 위안(약 650만~760만 원)을 건네고 배를 타고 지난달 27일 오후 칭다오에서 출발해 약 22시간 만에 제주에 도착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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