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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 없어서” 女화장실 왔다는 남성, 양말 속에 휴대폰이…

상가 여자 화장실에서 불법 촬영을 한 혐의를 받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검거 직후 남성은 휴대전화를 가리키며 “포렌식을 해보라”고 말하는 등 혐의를 부인했다. 하지만 경찰은 남성의 양말에서 범죄에 사용된 또 다른 휴대전화를 발견했다.경찰청은 28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 혐의를 받는 A 씨를 검거했다고 밝혔다.당시 경찰은 “남자가 영상을 찍어 현장에서 잡았다”는 내용의 신고를 받고 현장으로 출동해 A 씨를 붙잡았다.A 씨는 현장에서 혐의를 부인했다. 그는 “남자

동아일보
2026년 4월 29일·1분 소요
“자리 없어서” 女화장실 왔다는 남성, 양말 속에 휴대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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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 여자 화장실에서 불법 촬영을 한 혐의를 받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검거 직후 남성은 휴대전화를 가리키며 “포렌식을 해보라”고 말하는 등 혐의를 부인했다. 하지만 경찰은 남성의 양말에서 범죄에 사용된 또 다른 휴대전화를 발견했다.경찰청은 28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 혐의를 받는 A 씨를 검거했다고 밝혔다.당시 경찰은 “남자가 영상을 찍어 현장에서 잡았다”는 내용의 신고를 받고 현장으로 출동해 A 씨를 붙잡았다.A 씨는 현장에서 혐의를 부인했다. 그는 “남자 화장실에 자리가 없어서 여자 화장실에 들어갔다”며 “휴대전화를 떨어뜨려 오해를 받았다”고 진술했다. 그는 “포렌식 해보라니까요?”라며 당당한 태도를 보이기도 했다.경찰이 확인한 A 씨의 휴대전화에선 상가 여자 화장실 안에서 사진을 촬영하거나 지운 흔적이 발견되지 않았다.지구대에서 조사를 이어가던 경찰은 A 씨의 휴대전화가 불명의 와이파이에 연결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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