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style
장동혁, 李 ‘소풍 발언’ 직격…“靑 아방궁 들어앉더니 현실감각 제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30일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학교 현장에서 안전사고 우려 등 탓에 소풍, 수학여행 등 체험 학습이 위축되는 상황을 지적한 것에 대해 “국민 갈라치기만큼은 명불허전 역대급이다”라고 맹비난했다.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대통령은 선생님들이 책임 안 지려고 소풍과 수학여행 안간다며 선생님들까지 악마화한다”며 이같이 말했다.장 대표는 “체험학습 중 사고가 나면 선생님이 전과자가 된다”며 “안전요원을 늘리면 2박3일 수학여행비가 60만원이 돼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은 가지 못한다”고 주장했다.
동
동아일보
2026년 4월 30일·1분 소요

Image: 동아일보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30일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학교 현장에서 안전사고 우려 등 탓에 소풍, 수학여행 등 체험 학습이 위축되는 상황을 지적한 것에 대해 “국민 갈라치기만큼은 명불허전 역대급이다”라고 맹비난했다.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대통령은 선생님들이 책임 안 지려고 소풍과 수학여행 안간다며 선생님들까지 악마화한다”며 이같이 말했다.장 대표는 “체험학습 중 사고가 나면 선생님이 전과자가 된다”며 “안전요원을 늘리면 2박3일 수학여행비가 60만원이 돼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은 가지 못한다”고 주장했다.이어 “청와대 아방궁에 들어앉더니 현실 감각이 제로가 됐다”며 “선생님들과 학부모들의 (반발이) 거세지자 교육부가 부랴부랴 5월 중에 대책을 내놓겠다고 하지만 정책 부실·졸속이 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대통령은 그 가벼운 입으로 외교까지 흔들어놨다”며 “무지가 나라를 망치고 있다”고 비난했다. 아울러 장 대표는 “대통령이 도박판 증시의 쩐주가
원문 기사
장동혁, 李 ‘소풍 발언’ 직격…“靑 아방궁 들어앉더니 현실감각 제로”
게시자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