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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 거론했던 李… 하정우 “웃으며 보내줘”

이재명 대통령은 28일 하정우 대통령AI미래기획수석비서관이 임명 10개월 만에 사직서를 제출한 데 대해 “어려운 결정을 존중한다”며 흔쾌히 수락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하 전 수석은 이날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에 대해 “국민과 국익에 가장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결정했다”며 “이 대통령도 흔쾌히 동의했고, 웃는 얼굴로 바로 재가를 해주셨다”고 했다. 국민의힘은 하 전 수석의 보궐선거 출마에 대해 “대통령의 불법 선거 개입”이라고 주장했다. 청와대 강유정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이 “어디에서 어떤 일을

동아일보
2026년 4월 28일·1분 소요
‘작업’ 거론했던 李… 하정우 “웃으며 보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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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28일 하정우 대통령AI미래기획수석비서관이 임명 10개월 만에 사직서를 제출한 데 대해 “어려운 결정을 존중한다”며 흔쾌히 수락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하 전 수석은 이날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에 대해 “국민과 국익에 가장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결정했다”며 “이 대통령도 흔쾌히 동의했고, 웃는 얼굴로 바로 재가를 해주셨다”고 했다. 국민의힘은 하 전 수석의 보궐선거 출마에 대해 “대통령의 불법 선거 개입”이라고 주장했다. 청와대 강유정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이 “어디에서 어떤 일을 하든지 국가와 국민을 위해 역할을 하기 바란다”며 하 전 수석의 사직서를 재가했다고 전했다. 강훈식 비서실장의 지역구였던 충남 아산을 후보로 출마하기 위한 전은수 대변인과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제주도지사 후보 지역구인 제주 서귀포 출마설이 나온 해양수산부 김성범 차관의 재가도 완료했다. 하 전 수석은 이날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아이들에게 성장의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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