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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戰, 고유가로 민심 악화”… 중간선거 앞둔 美 공화당 비상

“11월 미국 중간선거가 5월에 치러진다면 집권 공화당은 패할 것이다.”(뉴트 깅리치 전 미국 하원의장·지난달 29일 미 정치매체 더힐)“미국 야당 민주당이 잘해서가 아니라, 단지 그들이 ‘트럼프가 아니라는 이유만으로’ 지지율이 오르고 있다.”(지난달 28일 뉴욕타임스·NYT) 올 11월 3일(현지 시간) 치러지는 미국 중간선거가 반년 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중간선거는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전쟁과 이에 따른 고유가로 고전 중인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의 중간 평가 성격이자 2028년 미 대선의 가늠자여서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다.

동아일보
2026년 4월 30일·1분 소요
“이란戰, 고유가로 민심 악화”… 중간선거 앞둔 美 공화당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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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미국 중간선거가 5월에 치러진다면 집권 공화당은 패할 것이다.”(뉴트 깅리치 전 미국 하원의장·지난달 29일 미 정치매체 더힐)“미국 야당 민주당이 잘해서가 아니라, 단지 그들이 ‘트럼프가 아니라는 이유만으로’ 지지율이 오르고 있다.”(지난달 28일 뉴욕타임스·NYT) 올 11월 3일(현지 시간) 치러지는 미국 중간선거가 반년 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중간선거는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전쟁과 이에 따른 고유가로 고전 중인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의 중간 평가 성격이자 2028년 미 대선의 가늠자여서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다. 영국 주간지 이코노미스트, 더힐, NYT 등 주요 외신의 전망에 따르면 하원은 야당 민주당이 다수당이 될 가능성이 높고, 상원 다수당은 아직 예상하기 어렵다는 분위기다. 다만 현재 민주당이 상하원 모두 소수당이라는 점을 감안할 때 이번 선거에서 민주당의 상징색인 파랑에서 유래한 ‘블루 웨이브(Blue Wave)’, 즉 민주당의 선거 승리 가능성이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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