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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戰, 북·중·러에 美 실력·한계 보여줘…“北이 믿을 건 핵뿐”
이란 전쟁이 북한, 중국, 러시아 등에 미국 군사력의 실상을 보여줬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WSJ는 전쟁을 통해 세 국가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정밀 공습과 신형 미사일, 드론 등 미군 최신 전력의 위력을 목격하는 동시에, 토마호크 미사일과 패트리엇 요격체계 등 핵심 탄약이 빠르게 소진되는 모습도 목격했다고 전했다.北, 이란 지켜보며 핵 집착 커졌을 듯…“김정은, 신형 무기 효과 깨달았을 것”북한 입장에서는 특히 핵무기에 대한 집착이 커졌을 것으로 보인다. 피트 헤그세스 미 국방장관은 의회에서 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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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2일·1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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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전쟁이 북한, 중국, 러시아 등에 미국 군사력의 실상을 보여줬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WSJ는 전쟁을 통해 세 국가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정밀 공습과 신형 미사일, 드론 등 미군 최신 전력의 위력을 목격하는 동시에, 토마호크 미사일과 패트리엇 요격체계 등 핵심 탄약이 빠르게 소진되는 모습도 목격했다고 전했다.北, 이란 지켜보며 핵 집착 커졌을 듯…“김정은, 신형 무기 효과 깨달았을 것”북한 입장에서는 특히 핵무기에 대한 집착이 커졌을 것으로 보인다. 피트 헤그세스 미 국방장관은 의회에서 이란과 북한을 비교하며 “북한이 교훈”이라며 “모두가 북한은 무기를 가져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는 핵 보유가 외부 공격을 억제하는 수단이라는 점과 동시에, 핵 개발이 끝나기 전 미리 군사력을 동원해 이를 막아야 한다는 점을 강조해 이란 전쟁의 정당성을 역설한 것으로 풀이된다.실제로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는 지난 3월 말 “공화국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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