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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위성통신 다 끊겨도… ‘최후 보루’ 기상 무선 팩스 있다

지난 13일 오전 경북 김천에 있는 기상청 기상통신소. 무선 팩스에서 기계음에 따라 해상 일기도가 인쇄돼 나오고 있다. 1966년 문을 연 이 통신소는 60년째 단파 주파수(3~30MHz)로 정보를 송수신하는 아날로그 방식인 무선 팩스를 통해 한반도 연안을 비롯해 남중국해, 캄차카반도 등 원양을 항해하는 선박에 날씨 정보를 보내고 있다. 통신소 관계자는 “전쟁 등으로 인터넷이 끊겨도 정보 전달이 가능해 이곳을 ‘최후의 소통 창구’로서 유지하고 있다”고 했다.

조선일보
2026년 4월 27일·1분 소요
인터넷·위성통신 다 끊겨도… ‘최후 보루’ 기상 무선 팩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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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오전 경북 김천에 있는 기상청 기상통신소. 무선 팩스에서 기계음에 따라 해상 일기도가 인쇄돼 나오고 있다. 1966년 문을 연 이 통신소는 60년째 단파 주파수(3~30MHz)로 정보를 송수신하는 아날로그 방식인 무선 팩스를 통해 한반도 연안을 비롯해 남중국해, 캄차카반도 등 원양을 항해하는 선박에 날씨 정보를 보내고 있다. 통신소 관계자는 “전쟁 등으로 인터넷이 끊겨도 정보 전달이 가능해 이곳을 ‘최후의 소통 창구’로서 유지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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