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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밖’ 청년 171만 명 육박…정부, 최대 10만 명에 ‘청년 뉴딜’ 추진
정부가 최대 10만 명에게 직업훈련, 일 경험 등을 제공하는 ‘청년 뉴딜’ 정책을 추진한다. 올 1분기(1~3월) 취업준비생, 실업자, 쉬었음 등 20, 30대 ‘일자리 밖’ 청년이 171만 명에 육박하자 내놓은 대책이지만, 실제 취업과 연계되기는 어렵다는 비판이 나온다.정부는 29일 오후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주재로 민관 합동 청년 뉴딜 보고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청년 뉴딜 추진 방안’을 발표했다. 최근 20, 30대 미취업 인구가 171만 명으로 전체 20, 30대 인구의 14%를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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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2026년 4월 29일·1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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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최대 10만 명에게 직업훈련, 일 경험 등을 제공하는 ‘청년 뉴딜’ 정책을 추진한다. 올 1분기(1~3월) 취업준비생, 실업자, 쉬었음 등 20, 30대 ‘일자리 밖’ 청년이 171만 명에 육박하자 내놓은 대책이지만, 실제 취업과 연계되기는 어렵다는 비판이 나온다.정부는 29일 오후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주재로 민관 합동 청년 뉴딜 보고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청년 뉴딜 추진 방안’을 발표했다. 최근 20, 30대 미취업 인구가 171만 명으로 전체 20, 30대 인구의 14%를 차지하는 등 청년 취업난이 심각한 상황이다. 정부는 이를 개인의 문제가 아닌 국가적 대응이 필요한 사안이라고 판단해 예산 8000억 원을 들여 최대 10만 명의 청년을 지원하기로 했다.우선 인공지능(AI), 반도체 등 첨단산업 중심으로 대기업이 직접 운영하는 직업훈련 프로그램인 ‘K-뉴딜 아카데미’가 1만 명 규모로 신설된다. 이달부터 참여 기업을 모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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