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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진 사장, 호텔신라 주주 된다…오늘부터 200억 규모 자사주 매입
이부진 호텔신라(008770) 사장이 27일부터 200억 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에 나서며 책임 경영 의지를 보여준다. 업계에 따르면 이부진 사장은 이날부터 30일에 걸쳐 약 200억 원 규모의 호텔신라 주식을 장내 매수한다. 이부진 사장이 호텔신라 주식을 사들이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호텔신라 운영총괄을 맡고 있는 한인규 사장도 지난달 23일 2억 원 규모의 주식을 장내 매수했다고 공시했다. 경영진의 자사주 매입은 실적 개선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내고, 주주가치 제고 및 책임경영에 대한 의지를 확인시키는 행보로 풀이된다. 이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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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2026년 4월 26일·1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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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진 호텔신라(008770) 사장이 27일부터 200억 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에 나서며 책임 경영 의지를 보여준다. 업계에 따르면 이부진 사장은 이날부터 30일에 걸쳐 약 200억 원 규모의 호텔신라 주식을 장내 매수한다. 이부진 사장이 호텔신라 주식을 사들이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호텔신라 운영총괄을 맡고 있는 한인규 사장도 지난달 23일 2억 원 규모의 주식을 장내 매수했다고 공시했다. 경영진의 자사주 매입은 실적 개선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내고, 주주가치 제고 및 책임경영에 대한 의지를 확인시키는 행보로 풀이된다. 이부진 사장의 행보는 최근 실적 반등 흐름과 맞물려 시장의 관심을 끌고 있다.지난 24일 호텔신라는 공시를 통해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 535억 원, 영업이익 204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8.4%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지난해 같은 기간 25억 원의 적자를 기록한 것에 대비해 큰 폭의 실적 개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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