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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외교·안보 자해적 행위 남아” 발언…국힘 방미 우회 비판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비교섭단체 및 무소속 의원들을 만나 “다른 나라도 국내 문제에 대해서는 의견이 달라 다투더라도 외교·안보 분야에 대해서는 자해적 행위를 하는 경우는 찾기 쉽지 않은데 우리 안에 그런 요소들이 남아 있는 것 같다”고 했다. 최근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의 방미 행보에 대해 우회적으로 유감을 표명한 것으로 풀이된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가진 비교섭단체 및 무소속 국회의원 초청 오찬간담회에서 “국내 상황도 매우 혼란스러웠지만 그건 우리 자체의 힘으로 이겨나갈 수 있는데, 대외 환경이 악화되는 문제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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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2026년 4월 29일·1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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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29일 비교섭단체 및 무소속 의원들을 만나 “다른 나라도 국내 문제에 대해서는 의견이 달라 다투더라도 외교·안보 분야에 대해서는 자해적 행위를 하는 경우는 찾기 쉽지 않은데 우리 안에 그런 요소들이 남아 있는 것 같다”고 했다. 최근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의 방미 행보에 대해 우회적으로 유감을 표명한 것으로 풀이된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가진 비교섭단체 및 무소속 국회의원 초청 오찬간담회에서 “국내 상황도 매우 혼란스러웠지만 그건 우리 자체의 힘으로 이겨나갈 수 있는데, 대외 환경이 악화되는 문제는 사실 우리만의 힘으로는 쉽지가 않다”면서 이같이 강조했다. 이어 “어려운 상황을 이겨나가기 위해서는 특히 대외 관계에 있어서는 공적인 입장을 가져주면 좋겠다”며 “어쨌든 국민이 보기에 이 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서 정치가 통합의 역량을 발휘해 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지실 것 같다”고 덧붙였다.장 대표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반미친중 중단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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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외교·안보 자해적 행위 남아” 발언…국힘 방미 우회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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