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ance

현대차그룹, 위례신도시에 8조 규모 ‘AI 허브’ 조성

현대차그룹이 약 8조원을 투입해 위례신도시에 AI(인공지능)·SW(소프트웨어) 연구 거점을 만든다. 수도권 등에 흩어져 있는 그룹 내 연구 인력을 이곳으로 재배치해 AI를 기반으로 한 IT 역량을 집중시키는 게 목표다.현대차와 기아, 현대모비스, 현대제철, 현대로템 등 현대차그룹 주요 계열사는 24일 부동산임대업을 하는 HMG퓨처콤플렉스(가칭)라는 법인에 출자한다고 공시했다. 현대차 2조8886억원, 기아 2조3635억원, 현대모비스 1조988억원 등이다. 향후 계열사 1~2곳이 더 추가로 출자해 총 8조원을 이 법인에 투입할 예정

조선일보 경제
2026년 4월 24일·1분 소요
GM
Finance

현대차그룹이 약 8조원을 투입해 위례신도시에 AI(인공지능)·SW(소프트웨어) 연구 거점을 만든다. 수도권 등에 흩어져 있는 그룹 내 연구 인력을 이곳으로 재배치해 AI를 기반으로 한 IT 역량을 집중시키는 게 목표다.

현대차와 기아, 현대모비스, 현대제철, 현대로템 등 현대차그룹 주요 계열사는 24일 부동산임대업을 하는 HMG퓨처콤플렉스(가칭)라는 법인에 출자한다고 공시했다. 현대차 2조8886억원, 기아 2조3635억원, 현대모비스 1조988억원 등이다. 향후 계열사 1~2곳이 더 추가로 출자해 총 8조원을 이 법인에 투입할 예정이다. 그리고 이 법인은 이 자금으로 현재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조성 중인 위례택지개발지구 내 약 10만㎡ 부지를 인수하고 연구 단지를 세울 예정이다. 서울 송파구 장지동 지하철 8호선 복정역 인근이다.

원문 기사

현대차그룹, 위례신도시에 8조 규모 ‘AI 허브’ 조성

게시자 조선일보 경제

전체 기사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