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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사자는 여전히 ‘히트 포 더 팀’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는 ‘스타의 산실’로 통한다. 올해 프로야구 무대에서도 황금사자기 출신의 활약은 계속되고 있다. 두산 3번 타자 자리에 연착륙 중인 박준순(20)은 2024년 제78회 대회 때 덕수고의 우승을 이끌면서 최우수선수(MVP)로도 뽑혔다. 이 대회 타격상(타율 0.636)도 박준순의 차지였다. 박준순은 “황금사자기 때 상대 견제가 심했다. 몸에 맞는 공을 5개나 기록했다. 덕분에 몸쪽 공을 피하지 않고 공략하는 법을 배웠다. 황금사자기는 성장의 발판이 된 소중한 대회”라고 말했다. 박준순보다 8년 먼저 황금사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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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2026년 5월 1일·1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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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는 ‘스타의 산실’로 통한다. 올해 프로야구 무대에서도 황금사자기 출신의 활약은 계속되고 있다. 두산 3번 타자 자리에 연착륙 중인 박준순(20)은 2024년 제78회 대회 때 덕수고의 우승을 이끌면서 최우수선수(MVP)로도 뽑혔다. 이 대회 타격상(타율 0.636)도 박준순의 차지였다. 박준순은 “황금사자기 때 상대 견제가 심했다. 몸에 맞는 공을 5개나 기록했다. 덕분에 몸쪽 공을 피하지 않고 공략하는 법을 배웠다. 황금사자기는 성장의 발판이 된 소중한 대회”라고 말했다. 박준순보다 8년 먼저 황금사자기 타격상(타율 0.471) 그리고 타점상(8타점)까지 받았던 삼성 박승규(26)는 “팀에 보탬이 되는 선수, 팀에 필요한 선수가 되고 싶다”던 당시 인터뷰를 현실로 만들었다. 경기고를 졸업한 박승규는 4월 10일 대구 NC전에서 단타, 3루타, 홈런을 모두 기록한 상태로 8회말 타석에 들어서 중견수 키를 넘어가는 타구를 날렸다. 2루에서 멈추면 프로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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