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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연대-CU, 운송료 인상-민형사상 면책 등에 합의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와 CU의 물류 자회사인 BGF로지스가 운송료 7% 인상과 화물연대 민형사상 면책 등에 합의했다. 화물연대는 합의서 체결 후 CU진주물류센터 등 전국 주요 센터 봉쇄를 해제한다는 방침이다. 화물연대와 BGF 측은 이날 오전 11시 고용노동부 진주지청에서 조인식을 열고 단체합의서에 서명했다. 이번 합의에는 운송료 7% 인상, 분기별로 연 4회 유급휴가 추가보장, 화물연대 민형사상 면책, 업무방해금지 가처분 취소 등이 담겼다. 지난 20일 차량 충돌사고로 사망한 조합원 유족에 대한 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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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2026년 4월 29일·1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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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와 CU의 물류 자회사인 BGF로지스가 운송료 7% 인상과 화물연대 민형사상 면책 등에 합의했다. 화물연대는 합의서 체결 후 CU진주물류센터 등 전국 주요 센터 봉쇄를 해제한다는 방침이다. 화물연대와 BGF 측은 이날 오전 11시 고용노동부 진주지청에서 조인식을 열고 단체합의서에 서명했다. 이번 합의에는 운송료 7% 인상, 분기별로 연 4회 유급휴가 추가보장, 화물연대 민형사상 면책, 업무방해금지 가처분 취소 등이 담겼다. 지난 20일 차량 충돌사고로 사망한 조합원 유족에 대한 보상도 합의된 것으로 알려졌다. 화물연대가 그동안 요구해 왔던 사항을 BGF 측이 대부분 수용한 것이다. 이번 합의는 28일 저녁 8시부터 밤샘 협상이 이뤄진 결과다. 28일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여당 간사인 김주영 의원 등이 현장을 찾아 양측의 합의를 도왔다. CU 측이 화물연대의 요구를 대부분 수용한 데다 최근 노동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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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연대-CU, 운송료 인상-민형사상 면책 등에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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