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style

호텔 입구에 금속탐지기 없었다…트럼프 “전용 연회장 있어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참석한 백악관 출입기자협회 만찬장에서 25일(현지시간) 총격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금속탐지기가 연회장 인근에만 설치되는 등 보안상 허점이 있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트럼프 대통령은 방탄 시설을 갖춘 전용 연회장이 필요하다고 재차 주장하고 나섰다.26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 보도에 따르면 당시 워싱턴 힐튼 호텔 입구에는 금속탐지기가 없었고, 연회장 근처에만 보안 구역이 설치돼 있었다. CNN에 따르면 한 참석자는 호텔 밖에서 보안 검색대를 통과한 뒤 티켓 검사를 진행했다. 호텔

동아일보
2026년 4월 26일·1분 소요
호텔 입구에 금속탐지기 없었다…트럼프 “전용 연회장 있어야”

Image: 동아일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참석한 백악관 출입기자협회 만찬장에서 25일(현지시간) 총격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금속탐지기가 연회장 인근에만 설치되는 등 보안상 허점이 있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트럼프 대통령은 방탄 시설을 갖춘 전용 연회장이 필요하다고 재차 주장하고 나섰다.26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 보도에 따르면 당시 워싱턴 힐튼 호텔 입구에는 금속탐지기가 없었고, 연회장 근처에만 보안 구역이 설치돼 있었다. CNN에 따르면 한 참석자는 호텔 밖에서 보안 검색대를 통과한 뒤 티켓 검사를 진행했다. 호텔 안으로 들어가 금속 탐지기에 도착하기까지 호텔 투숙객용 엘리베이터를 지났다고 했으며, 만찬 전에는 티켓 외에 신분증이나 기자 배지를 요구하지 않았다고 했다.용의자가 힐튼 호텔 투숙객이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 같은 구조로 인해 용의자가 비교적 연회장 근처로 접근할 수 있었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앤드류 맥케이브 전 미 연방수사국(FBI) 부국장은

원문 기사

호텔 입구에 금속탐지기 없었다…트럼프 “전용 연회장 있어야”

게시자 동아일보

전체 기사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