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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그세스 “이란, 北처럼 핵 야망 지속…가장 큰 적은 의회 패배주의 발언”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부 장관이 올 2월 28일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전쟁 발발 뒤 처음으로 미 의회에 출석해 이란이 북한을 따라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핵 야망이 지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달 29일 미 하원 군사위원회가 개최한 ‘2027 회계연도 국방예산 청문회’에서 이란의 현 행보를 두고 “이것은 북한의 전략이다. 재래식 미사일을 활용해 (핵) 무기를 향한 시간을 벌면서 천천히 나아가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런 이란을 제어하려면 미국이 군사작전에 나설 수 밖에 없었다는 뜻으로 풀이된다.헤그세스 장관은 이란 전쟁을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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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30일·1분 소요
헤그세스 “이란, 北처럼 핵 야망 지속…가장 큰 적은 의회 패배주의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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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부 장관이 올 2월 28일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전쟁 발발 뒤 처음으로 미 의회에 출석해 이란이 북한을 따라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핵 야망이 지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달 29일 미 하원 군사위원회가 개최한 ‘2027 회계연도 국방예산 청문회’에서 이란의 현 행보를 두고 “이것은 북한의 전략이다. 재래식 미사일을 활용해 (핵) 무기를 향한 시간을 벌면서 천천히 나아가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런 이란을 제어하려면 미국이 군사작전에 나설 수 밖에 없었다는 뜻으로 풀이된다.헤그세스 장관은 이란 전쟁을 반대하는 야당 민주당 의원들과 거친 설전을 벌였다. 민주당 의원들은 전쟁 장기화에 따른 고유가와 물가 상승, 최근 헤그세스 장관이 주도한 군 간부의 잇따른 경질 등을 추궁했다. 그러자 그는 민주당이 대(對)이란 군사작전 두 달 만에 현 상황을 ‘수렁(quagmire)’으로 몰아붙이는 것은 “적에게 선전 기회를 주는 것”이라며 반발했다.● 헤그세스 “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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