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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국밥 밀키트서 살모넬라균 검출…“즉시 반품해야”
간편하게 데워먹을 수 있도록 포장된 한우국밥 밀키트에서 식중독균이 검출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판매를 중단하고 회수 조치했다.식약처는 식품제조·가공업체인 ‘주식회사 국왕푸드’가 제조·판매한 ‘이부자 한우국밥’에서 식중독균인 살모넬라균이 검출돼 회수조치를 내렸다고 28일 밝혔다. 식약처에 따르면 회수 대상은 제조일자가 ‘2026년 4월 13일’로 표시된 500g 용량의 제품이다. 식약처는 “시료 5개 중 한 개라도 살모넬라균 양성이면 부적합 판정을 받는데 ‘이부자 한우국밥’에선 5개 시료 모두에서 양성 반응이 나타났다”고 설명했다.살모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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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2026년 4월 28일·1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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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하게 데워먹을 수 있도록 포장된 한우국밥 밀키트에서 식중독균이 검출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판매를 중단하고 회수 조치했다.식약처는 식품제조·가공업체인 ‘주식회사 국왕푸드’가 제조·판매한 ‘이부자 한우국밥’에서 식중독균인 살모넬라균이 검출돼 회수조치를 내렸다고 28일 밝혔다. 식약처에 따르면 회수 대상은 제조일자가 ‘2026년 4월 13일’로 표시된 500g 용량의 제품이다. 식약처는 “시료 5개 중 한 개라도 살모넬라균 양성이면 부적합 판정을 받는데 ‘이부자 한우국밥’에선 5개 시료 모두에서 양성 반응이 나타났다”고 설명했다.살모넬라균은 가금류, 포유류의 장 내에 기생하는 병원성 세균으로, 달걀을 만진 뒤 손을 씻지 않고 음식을 조리하거나 다른 조리 기구를 만져 생기는 교차오염으로 인한 감염이 많이 발생한다.살모넬라균은 자연에 널리 퍼져있어 식재료에서 완전히 제거하는 것은 어려우나 열에 약해 가열·조리로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신속히 회수하도록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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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국밥 밀키트서 살모넬라균 검출…“즉시 반품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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