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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하정우, 상인 상대로 실망스러운 행동 반복”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같은 지역구에 출마하는 하정우 전 대통령AI(인공지능)미래기획수석비서관이 부산 구포시장에서 상인과 악수한 뒤 손을 터는 듯한 모습을 보인 데 대해 “실망스러운 행동”이라고 했다.한 전 대표는 30일 페이스북에 이렇게 비판하며 “어제(29일) 하 전 수석이 구포시장 상인분들을 상대로 반복한 실망스러운 행동에 대해 저는 직접 나서서 지적하지는 않으려 했다”고 했다. 다만 “민주당 현직 부대변인이 방송에서 ‘하정우 손 털기는 대세에 지장없다’고 말하는 것을 보고 민주당에

동아일보
2026년 4월 30일·1분 소요
한동훈 “하정우, 상인 상대로 실망스러운 행동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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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같은 지역구에 출마하는 하정우 전 대통령AI(인공지능)미래기획수석비서관이 부산 구포시장에서 상인과 악수한 뒤 손을 터는 듯한 모습을 보인 데 대해 “실망스러운 행동”이라고 했다.한 전 대표는 30일 페이스북에 이렇게 비판하며 “어제(29일) 하 전 수석이 구포시장 상인분들을 상대로 반복한 실망스러운 행동에 대해 저는 직접 나서서 지적하지는 않으려 했다”고 했다. 다만 “민주당 현직 부대변인이 방송에서 ‘하정우 손 털기는 대세에 지장없다’고 말하는 것을 보고 민주당에 묻는다”며 “‘북구 시민들을 무시해도 대세에 지장없다’는 것이 민주당의 생각이냐”고 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이 생각하는 시민을 무시해도 상관없는 ‘대세’라는 것은 도대체 무엇인가”라고 했다.앞서 전날 하 전 수석이 구포시장에서 상인과 악수한 뒤 손을 터는 듯한 모습이 포착돼 야권에서 비판이 나왔다. 친한계인 김종혁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30일 소셜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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