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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하정우, 李대통령 대리전…AI가 액세서리된 듯”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28일 하정우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의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에 대해 “AI가 하정우란 사람의 액세서리가 된 것 같다”며 견제구를 날렸다.한 전 대표는 이날 BBS라디오 ‘금태섭의 아침저널’과의 인터뷰에서 하 수석 출마 평가를 묻는 질문에 “AI에 100조니 150조니 쏟아놓겠다고 하더니 한 달 동안에 나올까? 안 나올까? 간 보다가 AI는 뒷전이 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재명 정권에게 AI라는 것은 재보궐 선거의 후보 발사대 같은 것이었다”고 비판했다. 또 “(하 수석이) 본인의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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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2026년 4월 28일·1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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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28일 하정우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의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에 대해 “AI가 하정우란 사람의 액세서리가 된 것 같다”며 견제구를 날렸다.한 전 대표는 이날 BBS라디오 ‘금태섭의 아침저널’과의 인터뷰에서 하 수석 출마 평가를 묻는 질문에 “AI에 100조니 150조니 쏟아놓겠다고 하더니 한 달 동안에 나올까? 안 나올까? 간 보다가 AI는 뒷전이 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재명 정권에게 AI라는 것은 재보궐 선거의 후보 발사대 같은 것이었다”고 비판했다. 또 “(하 수석이) 본인의 결정이 아니라 본인이 이재명 대통령이 시키지 않으면 안 나가겠다고 얘기했었다”며 “그렇게 얘기하는 순간 본인의 출마는 이 대통령의 대리전을 치르러 나오는 것뿐”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과의 대리전 성격인 이번 선거를 통해 (정권의) 잘못을 명확하게 드러내고 실제 민심을 반영하는 기회로 삼겠다”며 “(하 수석이) 나오는 거 환영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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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하정우, 李대통령 대리전…AI가 액세서리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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