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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발 쏠때마다 ‘58억원’ 터졌다…백악관, 이란전 비용 추산도 거부

2월 28일 시작된 중동 전쟁이 8주째 이어지면서 미군의 정밀 무기 재고가 빠르게 고갈되고 있다고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가 23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누적 전쟁 비용만 최대 350억 달러(약 51조 원) 수준으로 추산되고 있다. 백악관은 “충분한 무기와 탄약을 갖추고 있다”면서도 전쟁 비용에 대해선 구체적인 언급을 피했다. NYT는 이날 국방부 내부 추산과 의회 관계자들의 말을 인용해 미군이 이란 전쟁에서 장거리 공대지미사일(JASSM-ER)을 약 1100발 사용했다고 전했다. 이 미사일의 사거리는 600마일(약 965㎞

동아일보
2026년 4월 25일·1분 소요
한발 쏠때마다 ‘58억원’ 터졌다…백악관, 이란전 비용 추산도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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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8일 시작된 중동 전쟁이 8주째 이어지면서 미군의 정밀 무기 재고가 빠르게 고갈되고 있다고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가 23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누적 전쟁 비용만 최대 350억 달러(약 51조 원) 수준으로 추산되고 있다. 백악관은 “충분한 무기와 탄약을 갖추고 있다”면서도 전쟁 비용에 대해선 구체적인 언급을 피했다. NYT는 이날 국방부 내부 추산과 의회 관계자들의 말을 인용해 미군이 이란 전쟁에서 장거리 공대지미사일(JASSM-ER)을 약 1100발 사용했다고 전했다. 이 미사일의 사거리는 600마일(약 965㎞) 이상. 한 발당 가격은 약 110만 달러(약 16억 원)다. 익명을 요구한 미군 관계자 등은 현재 이 미사일이 1500발가량 남아 있다고 밝혔다. 한 발당 가격이 약 360만 달러(약 52억 원)인 토마호크 장거리 순항미사일도 1000발 이상 사용됐고 남은 재고는 약 3000발로 추산되고 있다.미군은 패트리엇 요격미사일을 1200발 이상 사용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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