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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힐의 시대 돌아올까…‘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 20년 만에 귀환

또 한번 하이힐의 시대가 오게 될까.2006년 패션계에도 신드롬을 일으켰던 앤디(앤 해서웨이)와 미란다(메릴 스트립) 조합이 20년 만에 돌아왔다. 29일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개봉한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는 화려한 미국 패션계의 이면을 다뤘던 시즌1의 속편. 이번 작품은 주연 배우부터 감독, 작가, 주요 스태프까지 20년 전 멤버가 그대로 다시 뭉쳤다. 달라진 건 흘러버린 시간뿐이다.● 앤디와 미란다의 ‘런웨이’ 지키기전편에서 ‘악마’로 지칭되는 전설적 편집장 미란다가 신참 앤디의 회사생활을 고달프게 하는 악이었다면, 속편

동아일보
2026년 4월 29일·1분 소요
하이힐의 시대 돌아올까…‘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 20년 만에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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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번 하이힐의 시대가 오게 될까.2006년 패션계에도 신드롬을 일으켰던 앤디(앤 해서웨이)와 미란다(메릴 스트립) 조합이 20년 만에 돌아왔다. 29일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개봉한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는 화려한 미국 패션계의 이면을 다뤘던 시즌1의 속편. 이번 작품은 주연 배우부터 감독, 작가, 주요 스태프까지 20년 전 멤버가 그대로 다시 뭉쳤다. 달라진 건 흘러버린 시간뿐이다.● 앤디와 미란다의 ‘런웨이’ 지키기전편에서 ‘악마’로 지칭되는 전설적 편집장 미란다가 신참 앤디의 회사생활을 고달프게 하는 악이었다면, 속편에선 20년 동안 변해버린 미디어 환경이 두 사람의 공통된 적이 된다. 시작부터 상징적이다. 저널리스트로 성장한 앤디는 자신이 몸담은 언론사 사주가 바뀌면서 정리해고를 당한다. 물론 이를 계기로 다시 ‘런웨이’에 입성하게 된다. 패션 잡지사라고 해서 상황이 좋은 건 아니다. 광고주의 입김은 거세졌고, 독자들은 더 이상 실물 잡지를 사지 않는다.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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