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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쉬는 첫 노동절…교사들은 환영-학부모는 고민

올해부터 5월 1일 노동절이 공휴일로 지정되면서 교사들은 환영한 반면, 학교 휴업을 뒤늦게 알게 된 일부 학부모들은 혼란을 겪었다. 당초 이날 정상 수업이 예정됐던 각 학교는 학사 일정을 조정해 방학을 하루 줄이는 식으로 수업일수를 조정했다. 기존에 재량휴업일로 쉴 예정이던 학교는 공휴일로 지정된 뒤 4일 추가 휴업을 안내하기도 했다. 교사들은 환영의 목소리를 냈다. 서울의 10년 차 고등학교 교사는 “지난해까지는 노동절이 시험 기간 전후라 정상 수업을 하고, 시험 문제를 내거나 채점 등으로 초과 근무를 하기도 했다”며 “올해는

동아일보
2026년 5월 1일·1분 소요
학교 쉬는 첫 노동절…교사들은 환영-학부모는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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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5월 1일 노동절이 공휴일로 지정되면서 교사들은 환영한 반면, 학교 휴업을 뒤늦게 알게 된 일부 학부모들은 혼란을 겪었다. 당초 이날 정상 수업이 예정됐던 각 학교는 학사 일정을 조정해 방학을 하루 줄이는 식으로 수업일수를 조정했다. 기존에 재량휴업일로 쉴 예정이던 학교는 공휴일로 지정된 뒤 4일 추가 휴업을 안내하기도 했다. 교사들은 환영의 목소리를 냈다. 서울의 10년 차 고등학교 교사는 “지난해까지는 노동절이 시험 기간 전후라 정상 수업을 하고, 시험 문제를 내거나 채점 등으로 초과 근무를 하기도 했다”며 “올해는 4일도 재량 휴업일이라 5일간 쉬게 돼 오랜만에 아이들과 시간을 보낸다”고 했다. 다만 법적으로 공휴일에 체육대회 등의 행사는 학교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친 뒤 진행할 수 있어 일부 학교는 행사를 연 곳도 있다. 일부 학부모들은 기존 학사 일정만 보고 1일에 휴업하는 것을 몰라 혼동을 겪기도 했다. 대부분의 학원도 1일에 쉬어 주말까지 3일, 5일까지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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