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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포커스] 신현송 한은 총재의 금융 시스템 체크포인트… ‘부외 자금’ ‘비전통 금융 상품’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지난 21일 취임식에서 “기존의 틀만으로는 금융 시스템의 위험을 충분히 파악하고 대응하기 어려워졌다”며 “금융기관의 부외(簿外) 거래와 비전통 금융 상품 등으로 분석의 범위를 확장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이 발언을 두고 한은 안팎에선 신 총재가 금융기관의 공식 장부에서 알 수 없는 숨은 자산·부채를 정확히 파악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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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경제
2026년 4월 26일·1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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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지난 21일 취임식에서 “기존의 틀만으로는 금융 시스템의 위험을 충분히 파악하고 대응하기 어려워졌다”며 “금융기관의 부외(簿外) 거래와 비전통 금융 상품 등으로 분석의 범위를 확장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이 발언을 두고 한은 안팎에선 신 총재가 금융기관의 공식 장부에서 알 수 없는 숨은 자산·부채를 정확히 파악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현재 중앙은행 등이 건전성 관리를 위해 검토하는 자료·지표에는 리스크가 정확히 반영되지 않아 위기를 예측하고 대응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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