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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육감 진보 분열?…유은혜 “공정 무너져” 독자 출마 고심

경기도 교육감 선거에 도전한 유은혜 예비후보가 진보 진영의 단일화 과정에 대해 “공정과 정의가 무너졌다”고 주장했다. 앞서 경기교육혁신연대의 주도로 여론조사와 선거인단 투표를 통해 안민석 예비후보를 단일 후보로 선정했지만 이 과정을 문제 삼고 나선 것. 다만 유 예비후보는 독자 출마 여부에 대해 “고심하고 있다”고 했다.유 예비후보는 1일 “단일화 과정에서 선거인단 대리 등록, 대리 납부는 금지한다는 조항이 있었지만 이 규정이 지켜지지 않았다”며 “다른 선거도 아닌 교육감을 뽑는 선거 과정이 비교육적이고 반민주적으로 치러졌다”고 말

동아일보
2026년 5월 1일·1분 소요
경기교육감 진보 분열?…유은혜 “공정 무너져” 독자 출마 고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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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교육감 선거에 도전한 유은혜 예비후보가 진보 진영의 단일화 과정에 대해 “공정과 정의가 무너졌다”고 주장했다. 앞서 경기교육혁신연대의 주도로 여론조사와 선거인단 투표를 통해 안민석 예비후보를 단일 후보로 선정했지만 이 과정을 문제 삼고 나선 것. 다만 유 예비후보는 독자 출마 여부에 대해 “고심하고 있다”고 했다.유 예비후보는 1일 “단일화 과정에서 선거인단 대리 등록, 대리 납부는 금지한다는 조항이 있었지만 이 규정이 지켜지지 않았다”며 “다른 선거도 아닌 교육감을 뽑는 선거 과정이 비교육적이고 반민주적으로 치러졌다”고 말했다. 진보 진영 후보 단일화를 위한 선거인단 등록은 반드시 본인의 휴대전화로 본인 인증을 하고 가입비(3000원)를 내야 하는데 대리 등록 및 납부가 이뤄졌다는 주장이다. 유 예비후보는 측은 선거인단 모집 마지막날 특정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대화방에서 대리등록 및 납부를 독려하는 메시지를 확인했고, 실제로 대리 등록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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