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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한 성인이 비혼자보다 암에 훨씬 덜 걸려…‘미세한 간섭’ 효과

결혼이 암 발병의 위기를 낮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29일 미 월스트리트저널 지가 전했다.400만 건이 넘는 미국 암 발병 케이스들을 조사해보니 한 번도 결혼한 적이 없는 남성의 암 발병률이 결혼한 남성보다 약 68% 높은 것으로 나왔다는 것이다.결혼한 적이 없는 여성은 한층 더 심해 거의 83%나 높았다. 의학지 ‘암연구 커뮤니케이션(Cancer Research Communications)’에 최근 게재된 연구 논문 내용이다.결혼한 성인들은 보다 확실한 경제적 안정과 더 좋은 지원 시스템을 가지는 경향이 있으며 치료 조치를 더

동아일보
2026년 4월 29일·1분 소요
결혼한 성인이 비혼자보다 암에 훨씬 덜 걸려…‘미세한 간섭’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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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이 암 발병의 위기를 낮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29일 미 월스트리트저널 지가 전했다.400만 건이 넘는 미국 암 발병 케이스들을 조사해보니 한 번도 결혼한 적이 없는 남성의 암 발병률이 결혼한 남성보다 약 68% 높은 것으로 나왔다는 것이다.결혼한 적이 없는 여성은 한층 더 심해 거의 83%나 높았다. 의학지 ‘암연구 커뮤니케이션(Cancer Research Communications)’에 최근 게재된 연구 논문 내용이다.결혼한 성인들은 보다 확실한 경제적 안정과 더 좋은 지원 시스템을 가지는 경향이 있으며 치료 조치를 더 잘 지킬 가능성이 있다고 공동저자인 마이애미 의과대 암센터의 파울로 니네이로 피부과 교수는 말한다.이전의 연구에서도 결혼한 사람은 암 유병 진단을 보다 조기에 받는 경향이 있고 또 치료후 생존율이 더 낫다는 결과가 나왔다.이번 연구는 미국 12개 주에 걸쳐 2015년부터 2022년까지 1억 명 이상의 30세 이상 성인들에 관해 수집된 데이터를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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