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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 내려가기, 오르기보다 근력효과 2배”…운동 상식 흔들렸다 [건강팩트체크]
계단을 오르며 숨이 차야 운동 효과가 크다는 통념과 달리, ‘내려가는 동작’이 오히려 근력과 건강 개선에 더 효과적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다만 이는 비만 노년층 등 특정 집단에서 확인된 결과로, 단순한 운동 강도보다 ‘운동 방식’ 자체를 다시 봐야 한다는 해석이 나온다.호주 에디스 코완대(ECU) 운동 및 스포츠 과학 디렉터 켄 노사카 교수 연구팀은 최근 국제 학술지 ‘스포츠 및 건강 과학 저널(Journal of Sport and Health Science)’에 발표한 리뷰 논문에서, 근육이 늘어나며 힘을 쓰는 ‘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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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2026년 4월 28일·1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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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을 오르며 숨이 차야 운동 효과가 크다는 통념과 달리, ‘내려가는 동작’이 오히려 근력과 건강 개선에 더 효과적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다만 이는 비만 노년층 등 특정 집단에서 확인된 결과로, 단순한 운동 강도보다 ‘운동 방식’ 자체를 다시 봐야 한다는 해석이 나온다.호주 에디스 코완대(ECU) 운동 및 스포츠 과학 디렉터 켄 노사카 교수 연구팀은 최근 국제 학술지 ‘스포츠 및 건강 과학 저널(Journal of Sport and Health Science)’에 발표한 리뷰 논문에서, 근육이 늘어나며 힘을 쓰는 ‘신장성 운동(eccentric exercise)’의 효과를 집중적으로 분석했다.신장성 운동은 아령을 천천히 내리거나 계단을 내려가는 동작처럼 근육이 길어지면서 힘을 내는 방식이다. 반면 계단 오르기처럼 근육이 짧아지며 힘을 쓰는 운동은 ‘단축성 운동’에 해당한다. 연구에 따르면 근육은 물체를 들어 올릴 때보다, 천천히 버티며 내려갈 때 더 큰 힘을 내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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