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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 나올 듯한 으스스한 느낌… 정체는 바로 ‘이것’
낡은 건물에 들어섰을 때 등골이 서늘해지는 느낌을 받았다면, 단순히 기분 탓이 아닐 수 있다.노후한 배관이나 환기 시스템에서 발생하는 윙윙거림. 인간의 귀로는 들을 수 없는 초저주파가 사람의 감정과 신체 반응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국제 학술지 ‘행동신경과학 분야의 최신 연구(Frontiers in Behavioural Neuroscience)’에 26일(현지 시각) 게재된 연구 결과는 초자연 현상을 믿는 사람들에게는 다소 실망스러울 수 있을 것 같다.인간이 들을 수 있는 가청 주파수(약 20~2만㎐)의 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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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2026년 4월 28일·1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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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은 건물에 들어섰을 때 등골이 서늘해지는 느낌을 받았다면, 단순히 기분 탓이 아닐 수 있다.노후한 배관이나 환기 시스템에서 발생하는 윙윙거림. 인간의 귀로는 들을 수 없는 초저주파가 사람의 감정과 신체 반응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국제 학술지 ‘행동신경과학 분야의 최신 연구(Frontiers in Behavioural Neuroscience)’에 26일(현지 시각) 게재된 연구 결과는 초자연 현상을 믿는 사람들에게는 다소 실망스러울 수 있을 것 같다.인간이 들을 수 있는 가청 주파수(약 20~2만㎐)의 하한선보다 낮은 초저주파가 인간의 기분 변화와 생리 반응과 연관된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초자주파는 지각·화산 활동뿐 아니라 도시의 일상적인 환경에서도 발생한다. 노후한 배관, 공조(空調) 시스템, 교통, 산업기계 등이 대표적이다. 연구 책임자인 캐나다 맥이완대학교(MacEwan University) 로드니 슈몰츠 교수는 “저주파는 환기 시스템, 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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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 나올 듯한 으스스한 느낌… 정체는 바로 ‘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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