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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중 “희귀병 아들, 목에 유리 박힌채 기어다녀”…학폭에 울분
배우 권오중(55)이 아들의 학교폭력 피해를 고백했다. 권오중은 29일 방송된 KBS1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 희귀병을 겪는 아들이 중학생일 당시 1년간 학교 폭력을 당했다고 밝혔다.권오중은 “(아들이 친구들과 어울리는 걸) 좋아했는데 아이러니하게 우리 애는 늘 혼자였다”며 “학교에 가면 혼자 운동장에 있고, 늘 혼자였다”고 했다. 이어 “저는 (아들과 어울리지 않은) 아이들을 원망하지 않는다”며 “어리니까, 자기랑 대화가 안 되고 잘 못 노니까”라고 했다.권오중은 아들이 중학생일 때 학교폭력 피해를 겪었다고 밝혔다. 권오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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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2026년 4월 30일·1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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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권오중(55)이 아들의 학교폭력 피해를 고백했다. 권오중은 29일 방송된 KBS1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 희귀병을 겪는 아들이 중학생일 당시 1년간 학교 폭력을 당했다고 밝혔다.권오중은 “(아들이 친구들과 어울리는 걸) 좋아했는데 아이러니하게 우리 애는 늘 혼자였다”며 “학교에 가면 혼자 운동장에 있고, 늘 혼자였다”고 했다. 이어 “저는 (아들과 어울리지 않은) 아이들을 원망하지 않는다”며 “어리니까, 자기랑 대화가 안 되고 잘 못 노니까”라고 했다.권오중은 아들이 중학생일 때 학교폭력 피해를 겪었다고 밝혔다. 권오중은 “(아들이) ‘학교를 안 가겠다’고 했다”며 “누가 배를 때렸다고 했다”고 밝혔다. 이어 “(아들이 지목한 당사자를 제가) 만나러 갔다”며 “제가 ‘네가 혹시 때렸니?’라고 했더니, (그 학생이) ‘네? 제가 얼마나 잘 놀아주는데요’라고 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제가) 너무 걔에게 미안해서 ‘미안해’라고 얘기했다”며 “그리고 와서 (아들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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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중 “희귀병 아들, 목에 유리 박힌채 기어다녀”…학폭에 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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