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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컷오프’했던 김영환 충북 공천… 현역 11명 모두 생존
국민의힘 충북도지사 후보로 김영환 현 지사가 27일 선출됐다. 공천 배제(컷오프)당한 이후 효력을 정지해 달라며 낸 가처분 신청을 법원이 받아들여 다시 경선을 진행한 끝에 기사회생한 것. 이로써 국민의힘 소속 현역 광역단체장 11명 전원의 본선 직행이 확정됐다. 낮은 당 지지율에 따른 구인난, ‘현역 프리미엄’에 기대는 현실론이 맞물리면서 나타난 ‘현역 불패’ 현상을 두고 정치권에선 양날의 검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더불어민주당은 즉각 김 지사와 국민의힘을 향해 “스스로 교체 대상이라고 판단했던 후보를 다시 내세웠다”고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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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2026년 4월 27일·1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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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충북도지사 후보로 김영환 현 지사가 27일 선출됐다. 공천 배제(컷오프)당한 이후 효력을 정지해 달라며 낸 가처분 신청을 법원이 받아들여 다시 경선을 진행한 끝에 기사회생한 것. 이로써 국민의힘 소속 현역 광역단체장 11명 전원의 본선 직행이 확정됐다. 낮은 당 지지율에 따른 구인난, ‘현역 프리미엄’에 기대는 현실론이 맞물리면서 나타난 ‘현역 불패’ 현상을 두고 정치권에선 양날의 검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더불어민주당은 즉각 김 지사와 국민의힘을 향해 “스스로 교체 대상이라고 판단했던 후보를 다시 내세웠다”고 각을 세웠다.핵심 격전지의 여야 선거전도 치열해지고 있다. 국민의힘 소속 오세훈 서울시장, 박형준 부산시장이 이날 동시에 예비후보로 등록하며 직무를 정지하고 본격적으로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정원오 전 서울 성동구청장은 민주당 열세 지역인 ‘강남 3구’를 공략했고, 민주당 부산시장 후보 전재수 의원은 지역구 인사를 돌며 맞대결 채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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