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style

고유가에 버스·지하철 북적…정부 “출퇴근 시간 배차 늘린다”

29일부터 출퇴근 시간 혼잡 구간 열차와 버스 배차가 늘어나고 모두의카드 혜택이 확대된다. 중동 전쟁발 고유가로 대중교통 이용이 늘어나면서 교통 혼잡도를 낮추고 이용 혜택을 늘리려는 정부 대책에 따른 것이다.국토교통부는 출퇴근 대중교통 혼잡 완화 종합대책을 28일 발표했다. 국토부에 따르면 이달 2일 석유 자원안보위기 경보 ‘경계’ 단계 발령으로 차량 2부제 등이 시행되면서 대중교통 출퇴근 통행량이 전년 대비 4.1% 늘었다. 서울지하철에서 혼잡도 150%가 넘는 구간은 지난달 11개에서 이달 30개로 약 3배 증가했다. 이를 해소

동아일보
2026년 4월 28일·1분 소요
고유가에 버스·지하철 북적…정부 “출퇴근 시간 배차 늘린다”

Image: 동아일보

29일부터 출퇴근 시간 혼잡 구간 열차와 버스 배차가 늘어나고 모두의카드 혜택이 확대된다. 중동 전쟁발 고유가로 대중교통 이용이 늘어나면서 교통 혼잡도를 낮추고 이용 혜택을 늘리려는 정부 대책에 따른 것이다.국토교통부는 출퇴근 대중교통 혼잡 완화 종합대책을 28일 발표했다. 국토부에 따르면 이달 2일 석유 자원안보위기 경보 ‘경계’ 단계 발령으로 차량 2부제 등이 시행되면서 대중교통 출퇴근 통행량이 전년 대비 4.1% 늘었다. 서울지하철에서 혼잡도 150%가 넘는 구간은 지난달 11개에서 이달 30개로 약 3배 증가했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우선 출퇴근 시간대 혼잡이 심한 구간은 광역·도시철도와 광역·시내 버스 운행이 확대된다. 선제적으로 혼잡도가 높은 서울 시내버스 196개 노선과 신분당선 정자∼신사 구간 운행을 평일 기준 4회 늘렸다. 서울지하철 2·7호선 중 최대 혼잡도가 150%였던 사당∼방배, 철산∼가산디지털단지 구간도 운행을 18회 증편했다.출퇴근 수요가 많은 대방,

원문 기사

고유가에 버스·지하철 북적…정부 “출퇴근 시간 배차 늘린다”

게시자 동아일보

전체 기사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