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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공포증’ 개미 곱버스로 47% 손실…외인은 삼전 1.8조 ‘차곡차곡’

4월 들어 외국인 투자자가 삼성전자를 2조원 가까이 순매수하며 올해 들어 처음으로 ‘매수 우위’로 돌아섰다. 반도체 업황 개선 기대가 되살아나면서 외국인 자금이 대형 반도체주로 집중된 영향으로 풀이된다.반면 상당수 개인은 상승장이 끝날 것이라는 두려움에 섣불리 인버스 ETF(상장지수펀드)에 투자해 큰 손실을 본 것으로 나타났다.1일 한국거래소와 넥스트레이드에 따르면 지난 4월 외국인은 코스피 시장에서 삼성전자(005930)를 1조 7763억 원 순매수했다. 해당 기간 삼성전자 주가는 31.9% 상승했다. 올해 1월 이후 줄곧 순매도

동아일보
2026년 4월 30일·1분 소요
‘고소공포증’ 개미 곱버스로 47% 손실…외인은 삼전 1.8조 ‘차곡차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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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들어 외국인 투자자가 삼성전자를 2조원 가까이 순매수하며 올해 들어 처음으로 ‘매수 우위’로 돌아섰다. 반도체 업황 개선 기대가 되살아나면서 외국인 자금이 대형 반도체주로 집중된 영향으로 풀이된다.반면 상당수 개인은 상승장이 끝날 것이라는 두려움에 섣불리 인버스 ETF(상장지수펀드)에 투자해 큰 손실을 본 것으로 나타났다.1일 한국거래소와 넥스트레이드에 따르면 지난 4월 외국인은 코스피 시장에서 삼성전자(005930)를 1조 7763억 원 순매수했다. 해당 기간 삼성전자 주가는 31.9% 상승했다. 올해 1월 이후 줄곧 순매도를 이어오던 외국인이 월간 기준으로 순매수로 전환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이는 글로벌 투자은행(IB)이 잇달아 삼성전자에 대한 매수 보고서를 낸 영향으로 보인다. 인공지능(AI) 수요 확대로 메모리 호황이 예상보다 가파르고 길게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그간 반도체 업황에 보수적이던 모건스탠리마저도 삼성전자의 내년 영업이익 전망치를 631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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