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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소취소 특검법’ 앞에 똘똘 뭉치는 국힘 …“천인공노 할 짓”
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이 발의한 ‘조작수사·조작기소 진상규명 특검법’에 대해 “날 강도 짓”이라고 반발하며 총공세에 나섰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1일 페이스북에서 “끔찍하고 미친 짓, 국민을 개무시하는 짓, 국민에 대한 배신이자 날강도 짓”이라며 “평생 선량하게 산 국민들, 이재명 멱살 잡고 패대기 칠 일”이라고 높은 수위로 특검 추진을 비난했다.송언석 원내대표도 페이스북에서 “마침내 이재명 정권이 ‘공소 취소 특검법’을 추진한다”며 “범죄자가 본인을 수사할 특검을 임명하면, 그 특검은 자신의 임명권자가 범죄가 없다는 면죄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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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2026년 5월 1일·1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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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이 발의한 ‘조작수사·조작기소 진상규명 특검법’에 대해 “날 강도 짓”이라고 반발하며 총공세에 나섰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1일 페이스북에서 “끔찍하고 미친 짓, 국민을 개무시하는 짓, 국민에 대한 배신이자 날강도 짓”이라며 “평생 선량하게 산 국민들, 이재명 멱살 잡고 패대기 칠 일”이라고 높은 수위로 특검 추진을 비난했다.송언석 원내대표도 페이스북에서 “마침내 이재명 정권이 ‘공소 취소 특검법’을 추진한다”며 “범죄자가 본인을 수사할 특검을 임명하면, 그 특검은 자신의 임명권자가 범죄가 없다는 면죄부를 발급하겠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전세계 그 어느 독재자도 이런 천인공노할 짓을 한 적은 없다”면서 “공소취소에 맞선 전국민 저항 운동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은 민주당이 법안 처리를 시도하면 즉각 필리버스터(무제한토론)로 맞서겠다는 계획이다. 최수진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필리버스터는 기본으로 진행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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