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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 작업복 ‘1000원’에 세탁한다…인천 ‘천원세탁소’ 개소

소규모 사업장 근로자가 작업복을 1000원에 세탁할 수 있도록 하는 ‘천원 세탁소’가 문을 열었다.인천시는 서구 뷰티풀파크(옛 검단산업단지)에서 천원 세탁소 시범 운영을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근로자가 기름때 등으로 오염된 작업복을 일반 세탁소에 맡기기 어렵고 가정에서 직접 세탁해야 하는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이러한 정책을 추진한다고 설명했다.천원 세탁소 이용 대상은 상시 근로자 50인 미만 사업장의 사업주와 근로자다. 이용 요금은 작업복 1장당 동복 1000원, 춘추·하복 500원으로, 일반 세탁소 비용보다 크게 낮췄다

동아일보
2026년 4월 29일·1분 소요
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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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규모 사업장 근로자가 작업복을 1000원에 세탁할 수 있도록 하는 ‘천원 세탁소’가 문을 열었다.인천시는 서구 뷰티풀파크(옛 검단산업단지)에서 천원 세탁소 시범 운영을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근로자가 기름때 등으로 오염된 작업복을 일반 세탁소에 맡기기 어렵고 가정에서 직접 세탁해야 하는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이러한 정책을 추진한다고 설명했다.천원 세탁소 이용 대상은 상시 근로자 50인 미만 사업장의 사업주와 근로자다. 이용 요금은 작업복 1장당 동복 1000원, 춘추·하복 500원으로, 일반 세탁소 비용보다 크게 낮췄다.천원 세탁소는 대상자가 전화로 신청하면 세탁소 직원들이 정기적으로 사업장을 방문, 세탁물을 직접 수거해 세탁한 뒤 다시 가져다주는 방식이다. 세탁소에는 자활근로 사업과 연계해 10여 명이 근무한다.시는 6월 말까지 서구, 계양구 지역에서 시범 운영한 뒤 7월부터 남동근로자종합복지관에 세탁소를 추가로 설치해 인천 전체로 서비스를 확대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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