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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주택 공시가 9.13%↑ 확정…서울 급등에 집주인들 ‘보유세 비상’
올해 전국 아파트, 연립주택 등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지난해보다 평균 9.13% 오르는 것으로 확정됐다. 집값이 가파르게 올랐던 서울에서는 공시가격이 18.6% 인상된다. 공시가격 급등으로 서울 강남권 등 주요 지역 아파트의 보유세 역시 지난해보다 40~50% 가량 오를 것으로 보인다. 보유세 부담이 큰 폭으로 오를 것으로 예상되면서 공시가격에 대한 이의신청 건수는 전년 대비 3.5배 수준으로 폭증했다.양도세 장기보유특별공제(장특공제) 개편을 통해 비거주 1주택자의 양도세 부담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보유세 부담까지 높아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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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2026년 4월 29일·1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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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전국 아파트, 연립주택 등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지난해보다 평균 9.13% 오르는 것으로 확정됐다. 집값이 가파르게 올랐던 서울에서는 공시가격이 18.6% 인상된다. 공시가격 급등으로 서울 강남권 등 주요 지역 아파트의 보유세 역시 지난해보다 40~50% 가량 오를 것으로 보인다. 보유세 부담이 큰 폭으로 오를 것으로 예상되면서 공시가격에 대한 이의신청 건수는 전년 대비 3.5배 수준으로 폭증했다.양도세 장기보유특별공제(장특공제) 개편을 통해 비거주 1주택자의 양도세 부담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보유세 부담까지 높아지는 것이다. 현금 흐름 없이 고가 주택을 보유한 고령층을 중심으로 세금 부담을 줄이기 위한 매도, 증여 등이 늘어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이의신청 10건 중 7건은 서울 29일 국토교통부는 올해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산정한 공동주택 약 1585만 채 공시가격을 30일 결정 공시한다고 밝혔다. 지난달 18일부터 이달 6일까지 공시가 열람 후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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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주택 공시가 9.13%↑ 확정…서울 급등에 집주인들 ‘보유세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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