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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 톱3 “내가 황금 아기사자다”
한국 야구의 ‘스타 등용문’으로 통하는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가 올해로 제80회를 맞는다. 주말리그 왕중왕전을 겸해 열리는 올해 대회는 다음 달 2일 서울 목동야구장과 신월야구장에서 막을 올린다. 프로야구 10개 구단 스카우트팀장들은 올해 황금사자기를 빛낼 예비 스타 ‘톱3’로 하현승(부산고)과 박찬민(광주제일고), 윤예성(인창고)을 꼽았다.● ‘부산고 오타니’ 하현승투수와 타자를 겸하는 하현승의 별명은 ‘부산고 오타니’다. 우투좌타인 오타니 쇼헤이(32·LA 다저스)와 달리 하현승은 왼손으로 던지고, 왼쪽 타석에 들어선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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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2026년 4월 29일·1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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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야구의 ‘스타 등용문’으로 통하는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가 올해로 제80회를 맞는다. 주말리그 왕중왕전을 겸해 열리는 올해 대회는 다음 달 2일 서울 목동야구장과 신월야구장에서 막을 올린다. 프로야구 10개 구단 스카우트팀장들은 올해 황금사자기를 빛낼 예비 스타 ‘톱3’로 하현승(부산고)과 박찬민(광주제일고), 윤예성(인창고)을 꼽았다.● ‘부산고 오타니’ 하현승투수와 타자를 겸하는 하현승의 별명은 ‘부산고 오타니’다. 우투좌타인 오타니 쇼헤이(32·LA 다저스)와 달리 하현승은 왼손으로 던지고, 왼쪽 타석에 들어선다. 이 때문에 ‘좌타니’(왼손 투수+오타니)라고도 불리는 하현승은 10개 구단 스카우트팀장 가운데 7명의 몰표를 받았다. 키 194cm의 건장한 체격으로 시속 150km가 넘는 빠른 공을 던지는 하현승은 올해 고교야구 주말리그 전반기 3경기에 등판해 평균자책점 ‘0’을 기록했다. 12이닝을 소화하는 동안 삼진을 20개나 잡았다. 패스트볼뿐만 아니라 날카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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